[디자인씽킹] 디자인 씽킹의 5단계

2020. 12.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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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tages in the Design Thinking Process 

디자인씽킹은 문제 해결을 하기위해 문제해결 기반의 접근을 제공해 줍니다. 이것은 사람이 가지고있는 욕구를 이해하고, 인간중심의 방법으로 문제를 재정의하거나, 브레인스토밍 세션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내어, 프로토타입이나 테스팅기반으로  접근하여 다루기 불문명하거나 확실하지 않는 복잡한 문제들을 푸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디자인 씽킹의 이 다섯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 그러니까 우리회사, 국가 심지어 우리 지구까지 - 복잡한 문제들을 훌기위해 디자인씽킹의 방법을 적용하는 누구에게나 강력한 파워를 줄것입니다. 

 

Hasso-Plattner Institute of Design at Stanford 디자인 스쿨에서 제공되어진 디자인 씽킹 모델에 주의기울일 것입니다. 이 디자인 스쿨은 디자인 씽킹을 가르치는것에 관해 선도하는 대학입니다. 디자인스쿨에 따라 디자인 씽킹의 5단계를 따르자면, 공감하기, 정의하기, 생각하기, 프로토타입, 테스트 입니다. 이 디자인 씽킹의 각각의 단계를 더 자세히 살펴 봅시다. 

 

1. 공감하기

 

Author/Copyright holder: Teo Yu Siang and Interaction Design Foundation. Copyright licence: CC BY-NC-SA 3.0

디자인 씽킹과정의 첫번째 단계는 당신이 풀고자하는 문제의 이해와 공감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가들의 컨설팅 과정이 포함되는데, 관찰, 관여 그리고 그들의 경험이나 동기를 이해하기위해 사람들에게 공감하기를 통해  관여하는 부분에 대해 더 알기 위함입니다. 뿐만아니라, 스스로 실제환경에 몰두하여서 당신은 더 포함된 이슈의 개인적 이해를 깊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공감은 디자인씽킹과 같은 인간 중심디자인 디자인 사고자들에게 그들의 가설을 과정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감은 디자인사고자들에게 사용자들이나 그들의 니즈를 얻게위해 세상에 관해 그들 스스로의 가정(추정)을 고려하지 않게 하는데 허락해줍니다. 

 

시간적 제약에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다음 단계 동안 사용하고 최고로 가능성 있는 사용자들의 이해와, 그들의 니즈, 그리고 실용적인 상품 개발의 기저를 이루는 문제들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 단계에 상당한 양의 정보들이 모아지게 됩니다. 

 

2. (문제를) 정의하기

 

Author/Copyright holder: Teo Yu Siang and Interaction Design Foundation. Copyright licence: CC BY-NC-SA 3.0

정의 단계에서는 당신이 공감단계동안 모아오고, 만들어왔던 정보들을 모두 모읍니다. 이는 당신과 당신의 팀들이 이 포인트 까지 알아내었던 핵심 문제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당신이 당신의 관찰을 분석하고, 그것들을 합치게 됩니다.  당신은 인간중신의 방식안에 문제 상태로써 문제 정의를 찾아야만 합니다.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5%의 여청소년들 사이에서 음식생산마켓쉐어를 올려야합니다"와 같은 당신 스스로의 바람이나, 회사의 니즈와 같은 문제 정의 대신 이런 방법이 훨씬 좋습니다. 문제정의를 이렇게 하는 것이죠 ." 10대 여자들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라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것이 필요합니다." 

 

이 정의하기 단계는 당신의 팀에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미래, 기능들 그리고 문제들을 풀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또는 최소한, 사용자들이 최소한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스스로들의 이슈들을 풀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떤 다른 구성 요소들을 설립하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정의하기 단계에서 당신은 세번째 단계인, 아이데이션, "우리가 어떻게 하면.. 10대 여자들에게 문제를 던짐으로써요. 그것과 같은 이점을취하는 행동을 할수 있게 할까 또는 당신의 식품생산이나 서비스를 성장시킬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게 도와주는 질문들을 함으로써 생각하기로 나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3. 아이데이션

 

Author/Copyright holder: Teo Yu Siang and Interaction Design Foundation. Copyright licence: CC BY-NC-SA 3.0

디자인 씽킹 과정의 세번째 단계동안, 디자이너들은 일반적인 생각들을 내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유저들과 그들의 니즈들을 공감하기 단게에서 이미 이해하고 성장해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의 관찰들을 정의하기 단계에서 분석하고 합쳐놓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인간중심적 문제 상태가 되있습니다. 이러한 단단한 배경과 함께 당신과 당신의 팀멤버들은 이제 "박스 밖에서 생각하기"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새로운 문제해결로 정의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당신은 문제를 보기 위해 대안정인 방법을 찾기 시작할 것입니다.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최악의가능성아이디어, 스캠버 등과 같은 수많은 아이데이션 기술들이 있습니다. Brainstorm과 Worst Possible Idea 세션은 자유로운사고를 자극하고, 문제공간을 확장하기위해 대표적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아이데이션 시작 단계에서 가능한한 많은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을 얻는것은 중요합니다. 당신은 아이데이션 단계의 끝에서는 다른 아이데이션 기술을 골라야만하는데 이는 당신의 아이디어를 탐험하고 테스트하여 당신이 문제해결이나 그를 피하기위해 요구되어지는 요소들을 제공하기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위해서입니다. 

 

4. 프로토타입

 

Author/Copyright holder: Teo Yu Siang and Interaction Design Foundation. Copyright licence: CC BY-NC-SA 3.0

디자인팀은 이제 많이 비싸지 않는, 규모가 작은 버전의 상품들 또는 상품안에 찾은 구체적인 특징들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전단계에서 일반화 했던 문제해결들을 탐색할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은 팀내 안에서 공유하고 테스트할 수 있을것입니다. 다른부서나, 또는 디자인팀 밖에 다른 작은 그룹의 사람들에게도요. 이것은 실험단계입니다. 그리고 목표는 첫 세단계동안에 정의했던 각각의 문제들을 위해서 최고의 가능성 해결책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프로토 타입안에서 실행되어지고, 받아들여지고, 성장되고, 다시 재평가되어집니다. 또는 사용자경험의 기반에 기초하여 거절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단계의 끝에서, 디자인팀은 상품에 내재하는 제약의 더 좋은 아이디어, 현재존재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사용자들이 결과물과 상호작용할때 어떻게 실제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낄지 더 명확해지게 됩니다.  

 

5. 테스트

 

Author/Copyright holder: Teo Yu Siang and Interaction Design Foundation. Copyright licence: CC BY-NC-SA 3.0

디자이너들과 평가자들은 프로토타입단계동안 정의해왔던 최고의 해결책을 사용한 완성된 상품을 엄격하게 테스트합니다. 이것은 5단계 모델 중 마지막 단계이지만, 반복되는 과정이며, 테스트 단계는자주 기존의것 또는 더많은 문제들이 재정의 되는 동안 발생하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의 이해, 사용의 조건, 어떻게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공감하고를 알려주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이단계동안, 문제해결책을 배제하고, 상품과 그제품 사용자들에대해 가능한 더 깊은 이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안책이나 개선책들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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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n-Linear Nature of Design Thinking

우리는 마치 한 단계가 사용자 테스팅에서 논리적인 결론과함께 다음단계로 이끄는것 처럼 보이는 직선적이고 선형적인 디자인 사고과정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과정은 더 유연하고, 직선적이지 않은 상태로 가져가게 됩니다. 예를들면, 디자인팀 안의 다른그룹이 동시에 한단계를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디자이너들은 정보를 모으고, 그들의 아이디어들을 삶으로 가져오게 하기위해서, 문제해결을 가시화 시키기 위해서 전체 프로젝트 동안 프로토타입을 합니다. 또한 테스팅 단계에서의 결과는 사용자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드러냅니다. 그것은 결국 다른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이끌게 되고, 또는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다섯단계가 항상 나열되어지지 않는 것을 아는것은 중요합니다. 그것들은 어떤 특별한 주문을 따를 피룡도 없고, 그들은 종종 평행적으로 일어날수도 있고, 반복적으로 되풀이되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단계들은 순차전인 단계들보다도 더 프로젝트에 기여되는 다른 모드들들로써 이해되어져야합니다. 그러나 디자인 씽킹의 다섯단계모델에 대해 놀라운 것은 그것은 당신이 어떤 혁신적인 문제해결프로젝트나,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완수하기를 기대해왔던 5단계 단계나 모드로 체계화되고, 정의되어지는것입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개발단계 아래에 상품을 구체화 하는 활동들을 포함할것이지만, 각각의 단계 뒤의 중심 아이디어는 똑같이 남을 것입니다. 

 

디자인씽킹은 사실에 의거하고 유연하지 않은 디자인 접근으로써 보여져서는 안됩니다. 구성단계는 당신이 대표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활동들의 가이드로써 제공되어지는것을 실제로 나타내는것으로 정의되어 집니다. 당신의 실제 프로젝트를 위해 가장 순수하고 정보적인 인사이트를 얻기위해, 이 단계는 아마 변할것이고 동시다발적으로 수행되어지고, 몇번이나 해결방법의 범위를 확장하거나 가장 가능한 해결방법안에서 없애기 위해 반복되어 질것입니다. 

 

위에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당신이 알다시피, 이 다섯단계 모델의 주요 이점중에 하나는 나중단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지식들을 이전 단계에서 미리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보는 계속적으로 문제점이해와 해결방법 영역을 알려주고, 문제를 다시 재정의해줍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고리를 만들게 되는데, 디자이너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상품의 견해와 그것의 사용가능성을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하고, 사용자들의 이해와와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더 깊에 발전시키거나 하게 됩니다. 

 

The Origin of the 5-Stage Model

1969년 디자인 방법의 중대한 말은, "인공적인 과학", 노벨상 수상자 Herbert Simon이 디자인씽킹고정의 첫번째 형식적 모델중에 하나를 보여주었습니다. 시몬의 모델은 7단계를 구성하였고, 각각은 구성단계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 디자인씽킹 과정모델을 가장 넓게 사용하도록 모양잡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1세기에는 많은 디자인씽킹 과정이 사용되어지고, 그들은 3단계에서 7단계까지로의 다양한 단계를 사용하지만, 모두 1969년 시몬의 모델에서 특징을 따온 같은 원리의 기반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 스쿨에서 제안되어진 5단계 모델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The Take Away

필수적으로, 디자인 씽킹과정은 반복되어지고, 유연하고, 디자이너와 사용자들 사이의 협력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공감과,, 어떻게 실제 사용자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기반하여 삶에서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는것과 함께요! 

 

디자인씽킹은 이러한 단계에 의해서 문제가 풀어집니다. 

1. 공감하기 :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들을 이해합니다.

2. 정의하기 : 인간 중심으로 문제를 재정의하고, 다시 재구성 합니다. 

3. 관념화하기 : 아이데이션 세션에서 많은 생각들을 상상해 봅니다. 

4. 프로토타이핑 : 프로토타이핑은 손쉬운 접근으로 적용해 봅니다.

5. 테스트하기 : 문제를 풀거나 프로토타입단계를 발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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